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돈연아 라고 한창 매스컴에서 까일 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말 우리는 어떤 일에,누구에게,
뜨거운 사랑을 간직했었던 적이 있었는지
우리 유나 킴은 어떤 분야에서의 탑이 그렇듯
멘탈이 강하겠지요
그러나 툴툴 말없이 실력으로 한방에 날려 버리는
한방에 무릎 꿇리는 강인함이 멋집니다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
김연아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어깨는 조금 더 좁아졌을지 모를 일입니다
저는 김연아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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